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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Korean Consumption'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5/04 이제는 쇼핑이 아니라 몰링이다
  2. 2009/05/04 군인들도 화장을?
  3. 2009/04/28 남성도 기능성 속옷을 입는다?
  4. 2009/04/28 불황에는 MBA가 대세 (2)
경기 불황에 따라 새로운 소비 패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몰링족' 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5월 4일>
한겨레 - 얇아진 지갑 '몰링족' 뜬다

by grantthai

'몰링족'이란?
쇼핑이나 외식뿐 아니라 영화,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생활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복합쇼핑'몰'에서 여가를 보내는 이들이다. '몰링'이란 쇼핑에 엔터테이먼트를 더한 이런 공간을 향유하는 놀이 문화를 일컫는다.                                                                                  
from 한겨레

현재 우리나라에는 서울의 '코엑스', '롯데월드', '아이파크몰' 그리고 부산의 '센텀시티'와 같은 초대형 복합 쇼핑몰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2012년까지 10여곳이 더 들어설 것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대형 몰링 공간에서 이제는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연휴를 즐긴다고 합니다. 평균 동반인이 2.5 명으로 쇼핑, 영화, 외식, 오락 등을 한 곳에서 즐기려는 '몰링족'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마침 올해는 연휴도 적고 경기 불황으로 큰 지출은 지양하는 시점인지라 앞으로 이러한 몰링족이 더욱 증가하리라 예상하는데요. 그들의 발길을 붙잡기위한 몰링 공간들의 마케팅, 이벤트는 한층 더치열해지리라 생각합니다.

by No.7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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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7even
이제 꽃남 열풍은 군대에도 들이닥쳤다고 합니다. 특히 P.X(군대 매점)의 상품 진열대에는 피부와 미용 관련 상품군이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5월 1일>
매일경제 - 화장하는 꽃남병사 잡아라


기사를 보시면 부대에서 화장품과 고기능성샴푸, 바디 클렌져 등의 매출이 상당히 늘어났다고 합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 잦은 군 생활의 특성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의 판매량도 늘어났다고 하네요. 심지어 썬크림 바르느라 집합에 늦기도 한답니다. (사실 저도 돌이켜보면 군에 있을 때 자외선 차단제까지는 아니었지만, 폼클렌징이라든지 마스크 팩 종류의 화장품은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빠르게 늙어가긴 했지만 말입니다.ㅠ)

이처럼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은 신세대 병사들에 따라 병영생활에도 신풍속이 생기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에는 샴푸, 치약, 폼클렌징 등을 공급하는데 올해 매출을 5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군인만을 대상으로 해서 50억이라... 상당히 공략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참고로 제가 군에 있을 때 500명 정원의 부대에서 평균 P.X 한 달 매출이 6천만원이었습니다.)

앞으로 밀리터리 마케팅 또한 예의주시 해야겠습니다.

by No.7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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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7even
매일경제신문에 '남성용 기능성 속옷'의 매출 증가 관련 기사가 있었습니다.

<4월27일>
매일경제 '어! 남성용 코르셋·브래지어까지...'


'꽃남' 열풍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가더니만, 이제는 속옷의 스타일까지 변화를 가져오나 봅니다.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성들이 외모에 더욱 신경을 쓰면서 다이어트 상품과 외형보정 속옷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네요. 자기 만족에 더한 관심을 가지는 요즘의 추세라면 앞으로 이런 류의 소비는 증가할 것 같다네요.

사실 요즘 남성복들이 fit를 강조하면서 상당히 타이트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꽃남 스타일을 소화하려면 배 나온 남자들은 엄두를 못 낼 정도지요...
그런 면에서 코르셋은 괜찮은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놀란 점은 남성용 브래지어패드가 들어간 러닝셔츠도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가슴 근육이 빈약한 남자들을 위한 상품 같습니다.
분명 수요가 있으니 출시되었을텐데, 잘 팔릴런지...ㅎㅎ

여튼 이제 남자들은 겉이 아닌 속까지도 부지런히 신경써야겠습니다. :)

by No.7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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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7even
요즘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 '불황'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져버렸습니다.
동아, 중앙일보 등에 불황속에도 매출이 오히려 증가하는 제품군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4울 27일>
동아일보 '"몸이 재산" 불황엔 M·B·A가 뜬다'
중앙일보 '아웃도어 의류·용품은 경기 침체를 모른다'


MBA

                                             M(mountain)
                                             B(bike)
                                             A(athletics)


를 뜻합니다.

위 세가지는 관련용품만 갖춘다면 추가비용이 적게 드는 운동들이 될텐데요.
소비자들이 불황 속에서 적은 비용으로 건강을 지키려는 심리로 MBA 를 많이 즐긴다고 합니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에서는 아웃도어 상품인 등산 용품, 자전거, 런닝화 등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최대 8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유통업체들도 이들 상품군과 관련한 특별전, 할인 쿠폰 등을 통해 소비자의 needs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마트의 경우에는 기존의 중고자전거를 반납하고 새 제품을 살 때는 10% 할인을 해준다고 하네요.

요즘처럼 고유가에 환경 보호가 절실한 시점에서 자전거의 이용은 여러가지로 이득이 많을텐데 저도 이참에 하나 마련할까 합니다.^^

by No.7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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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7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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